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1960르네 끌레멩 감독, 알랑드롱, 마리 라포렛 70년대 극장가의 흥행카드는 허리우드 영화가 아니라세기의 미남이라는 프랑스의 알랑드롱 영화였다. 명장 르네 끌레멩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는 알랑드롱의 데뷔작품이면서 그의 이름.....
댄디즘 - dandyism요즘 한창 유행중인 댄디즘에 대해...댄디(dandy:멋쟁이)에서 나온 말로, 세련된 복장과 몸가짐으로 일반사람에 대한 정신적 우월을 은연중에 과시하는 태도를 말한다. 19세기 초 영국에 나타난 G.브러멀(1778∼1840)이 댄디즘의 시조(始祖)라.....
by 르네 끌레망Rene Clement, 1960 마르주는 순수한 것일 수도 있고 순진한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둘 다 이거나, 혹은 모두 그런 척 했던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자가 아니다 톰이 일을 저지른 건 마르주 때문이 아니고 마르주를 위해서도 아니다 필립의 사.....
케케묵은 옛날 배우 취급을 받던 알랭 들롱은 몇 해 전, 장 삐에르 멜빌 감독의 영화를 보던 나에게 드디어 진정한 미남 배우로 인정 받게 된다. 멜빌의 (70)에서 그는 그 영화가 언어(대사)를 다룬 방식처럼 절제되고 차가운 미남의 전형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버버.....
blinded snailbooty 리플리 효과(증후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프랑스 영화인 태양은 가득히의 주인공의 이름인 톰 리플리(알랭 들롱이 연기했었죠)에서 유래된 용어라는 군요. 거짓된 자신의 삶에 빠져 들다 보면 실제와 거짓을 혼동하게 되고, 어느덧 스스로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