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2일만에 집에 간다..!라는 생각에 내내 잠을 설치고 설치며..(사실 잘잤다 -.-)사실 후반기교육때 가평에서 외박을 나온터라 블로그에 글은 9월 6일쯤에도 쓸수있었지만 차마 피씨방에 갈용기를 내지못해...미뤄졌고..!!다행히도 부대에서 버스터미널이 콜.....
오래간만이라고나 할까... 링크를 돌고 돌다가 MBTI 검사를 해 보았다. 오래간만인데다 문제 하나하나가 묘하게 연결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즉흥적으로 클릭하는 것이 나은가 고민했지만 대체로 손 가는대로 선택했다는;;; [결과] ▩ INFP 잔다르크형 ▩ 정열적이.....
오후 기상 -> 어기적어기적 -> 식사(도시락을 사오기도 하고 집에서 받아온 반찬으로 고시원 부엌에 있는 밥에 얹어 먹기도) -> 샤워(식사와 샤워는 순서가 바뀔 수 있음) -> 커피 한 잔 -> 웹서핑, 간간이 교재읽기, 구인을 빙자한 웹서핑, 게임, TV시청 등에 새벽.....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이 수능날인가 싶다. 학원강사 일을 수 년 해왔지만 수능시험일엔 둔감해져 지내온 터라... 고등부 쪽 일을 하지 않아 그런지도 모를 일이고...앞으로 고등부 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새벽호사는 누리지 못할 것은 자명할 .....
지난 금요일 오전 중에 지르려다가 인터넷이 잠시 끊어진 까닭에 지르지 못했던 것들을 토요일 심판배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질렀는데, 오늘 오후에 왔다. [실크로드] DVD와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오늘 새벽에 [차마고도] DVD를 총 6부작 중 4부까지 보았으니, .....
사람고픔이 심했던 것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니면 욕심 때문인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말이려나... 토요일 구리 GS 챔피언스 파크에서 예정된 심판일을 마치고 광나루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신촌 숙소(고시원)에 도착한 시간은 18시 남짓... 일요일 일산 동대병원.....